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트릭스: 리저렉션 (문단 편집) == 흥행 == 북미 기준으로 개봉 5일전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개봉할 예정이라 경쟁하게 되었다. 또한 같은 날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개봉하여 '''워너 브라더스와 소니 픽처스, 월트 디즈니 컴퍼니 3사의 연말 최대 기대작들이 동시에 경쟁하게 되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5차 대유행|코로나 5차 대유행]]이 심각해짐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 제한이 기정사실화 되어 이 영화의 흥행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개봉 첫 주 기준 수익이 6,840만달러에 그쳐 코로나19 시국임을 고려하더라도 좋지 못한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고화질로 유출이 된 데다가 관객들의 평가도 좋지 않기 때문이다.[* 동시기에 개봉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물론이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보다도 평이 떨어진다. 게다가 킹스맨은 극장 흥행에는 실패했을지 언정 제작비용은 넘겼으나(1억 달러를 들여 현재 1억 2150여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다만, 마케팅 비용들을 종합해 일반적으로 제작비의 2배를 손익분기점으로 보기때문에 킹스맨 역시 1차 시장에서는 적자인 것은 매한가지이다.) 매트릭스는...] 제작비가 1억 9천만 달러라 손익분기점 도달도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다.[* 참고로 [[노 웨이 홈]]보다 리저렉션의 제작비가 천만 달러 더 높다.--진짜로 망했다--][* 역대 R 등급 중에서 2위의 제작비로 기존의 2위였던 1억 8500만의 [[트로이(영화)|트로이]]와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제작비보다 500만 달러가 높다.] 극장가 흥행은 코로나 시국을 고려해도 타 영화랑 비교해도 명백히 폭망했지만, 대신 HBO 맥스 공개 후 4 ~ 5일 만에 280만명이 봤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는 성공으로 간주하고 있다. 어찌어찌 망한 것은 아닌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